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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대파의 놀라운 효능

 

대파는 독특한 향과 영양소로 우리나라 음식에서 빼 놓을 수 없는 향신채소 중 하나입니다. 뿌리부터 잎과 줄기 모두 버릴 것이 없는 대파는 생으로 사용하면 알싸한 매운맛이 나며 익히게 되면 단맛을 내어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파의 효능과 좋은 대파 고르는 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잎의 수가 많은 것을 부드럽게 해 재배한 것을 ‘대파’ 또는 ‘움파’라고 합니다. 노지에서 길러  잎의 수가 적고 굵기가 가는 것은 ‘실파’라고 부릅니다.

 

우리나라는 삼국시대 이전부터 재배한 기록이 있습니다. 추위와 더위에 잘 견디는 특성이 있어 전국에서 재배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늦가을 또는 초봄에 파종하여 가을부터 겨울에 걸쳐 수확합니다. 동양에서는 옛날부터 중요 채소로 재배하고 있으나 서양에서는 거의 재배하지 않고 있습니다.

 

불면증 완화

 

대파의 뿌리에 많이 들어 있는 알리신 성분은 비타민 B1의 흡수를 돕기 때문에 돼지고기, 콩, 김, 다시마 등 비타민 B1이 풍부한 음식과 함께 섭취하면 좋습니다.

 

뿌리에 많은 알리신은 혈액순환을 돕고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신경을 안정시켜 불면증 완화에 좋습니다. 대파를 씻어 잘라 놓으면 알리신 성분이 날라 갈 수 있어 사용할 만큼만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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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보약이란 말, 많이들 하는 말이긴한데 공감이 안가는 분들도 있을거에요. 어디든 기대기만 하면 잘 수 있었기에 불면증이란 말도 와닿지 않았던 것 같고요. 예전의 저 역시도 그랬던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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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흡수 억제 및 장운동 도움

 

대파에는 식이섬유가 많아 장의 운동을 원활하게 하여 숙변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육류나 볶음요리처럼 지방성분이 많은 음식에 대파를 넣으면 콜레스테롤이 몸에 흡수되는 것을 억제합니다.

 

대파의 흰 부분에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합니다. 노화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데 도움을 주며 칼슘도 많아 뼈 건강에 좋고 비타민 C의 함량이 높습니다. 또한 몸속 노폐물 배출도 돕습니다.

 

대파 특성 및 사용방법

 

생대파는 특유의 향이 잡냄새를 잡아주기 때문에 다양한 요리의 향신 채소로 사용합니다. 육수를 우려낼 때는 감칠맛과 시원한 맛을 내기 위해 뿌리 부분을 이용합니다.

 

 

각종 양념이나 국, 탕 등에 사용되며 전, 조림, 찜, 김치, 장아찌 등의 부재료로 활용합니다. 뿌리의 흰 부분은 채소를 볶을 때, 대와 잎이 붙어 있는 것은 파김치와 김장을 담글 때 이용합니다. 대파를 넣은 김치는 빨리 시어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좋은 대파 고르는 법

 

대파는 길이와 굵기가 비슷한 것끼리 선별하여 묶음뿌리 부근이 가지런한 것이 좋습니다. 잎의 끝부분까지 탄력이 있어 보이는 것을 골라야 합니다.

 

 

줄기는 흰색부분이 많고 깨끗하며, 병충해 반점이 없고 꽃대가 올라오지 않은 것을 선택합니다. 마른 잎이 없고 잔뿌리를 적당하게 제거한 것이 좋습니다. 흰 뿌리 쪽을 만져보면 너무 무르지 않고 탄력이 있는 것이 품질이 뛰어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