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먹고 마시는 이것 뇌세포 수백만개를 잡아 먹습니다” 뇌과학자들이 경고하는 뇌를 죽이는 음식과 살리는 음식

치매는 현대의학으로는 여전히 치료할 방법이 없는 무서운 질병 중 하나입니다.

발전하는 의료 기술만큼 치매는 먼 나라 남일 같지만 한국의 치매환자는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뇌 과학자들에 따르면 우리가 매일 그리고 죽는 순간까지 먹는 음식이 뇌를 병들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이 음식만큼은 피할 것을 경고했고 이것을 절대 먹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늘은 뇌과학자들이 경고한 치매를 부르는 음식은 무엇인지, 반대로 치매 예방에 뛰어난 식품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빵과 쿠키

탄수화물과 지방이 혼합된 빵과 쿠키는 포화지방, 트랜스지방, 정제밀가루, 설탕으로 만들어진 혈당을 높이는 대표 음식입니다.

혈당과 치매가 무슨 관련이 있나 생각할 수 있지만 혈당이 높아지면 뇌신경이 가장 많이 손상됩니다.

우리의 뇌는 정상적으로 움직이기 위해서는 당이 필요하지만 필요이상의 당이 공급되면 뇌신경에 염증을 일으키고 인지능력에 심각한 손상을 입게 됩니다.

또한 문제는 빵과 쿠키에 트랜스 지방과 포화지방이 엄청나다는 점입니다.

맛과 바삭함을 위해 들어가는 쇼트닝은 트랜스지방으로 온전히 맛을 위해 사용되지만 이것은 체내에 들어와 뇌의 모세혈관을 공격하고 염증을 유발해 치매에 가장 큰 요인을 제공합니다.

물론 가끔 먹는 것은 괜찮으나 매일 아침 또는 간식처럼 습관적으로 섭취하게 되면 높은 혈당과 필요이상의 당으로 혈관을 공격하고 뇌손상을 손상시켜 치매를 유발합니다.

버터와 마가린

버터와 마가린은 뇌건강을 위협하는 최악의 음식입니다. 포화지방산이 다량으로 함유되었기 때문인데요.

버터와 마가린을 습관적으로 먹을 경우 전신에 염증을 유발하고 특히 뇌로 향하는 산소의 흐름을 감소시켜 치매를 유발하게 됩니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혈중 트랜스지방 수치가 높은 그룹에서 치매 발병률이 무려 52%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제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버터와 마가린을 잘 먹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시중에 판매되는 대부분의 빵과 과자에는 마가린이 사용되고 있고 심지어 음료에도 포함 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식사 후에 먹는 휘핑크림이 잔뜩 올라간 달콤한 음료는 치매와 가까워지는 초고속 지름길 입니다.

패스트푸드

나이가 들수록 식성이 바뀔 수는 있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끊지 못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여전히 피자를 좋아하고 행버거를 즐겨 드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패스트푸드는 당연히 끊어야 하는 음식입니다.

고혈압과 당뇨 그리고 비만을 유발하는 패스트푸드는 뇌의 정상적인 활동을 방해하고 알츠하이머를 일으키는 주범입니다.

실제로 패스트푸드는 뇌의 기억 활동을 관장하는 아크 단백질을 감소시켜 치매의 위험까지 높인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특히 패스트푸드와 함께 먹는 탄산음료의 조합은 치매를 앞당기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렇다면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까요?

천마

동의보감에는 ‘모든 허와 어지러운 증세를 치료하는데 천마만큼 좋은게 없다’라고 기록 되어 있습니다.

하늘에서 떨어져 마비를 치료했다는 듯으로 뇌질환 계통에 도움을 주는 약재로 치매와 건망증을 일으키는 염증 물질을 제거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뇌세포의 노화를 막는 성분이 풍부해 기억력 저한 개선과 우울증에 좋습니다. 그리고 중풍 후유증게 많은 도움이 되며 치매, 건망증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치매는 유전적인 요인을 제외하고는 자신이 만든 병이라고 뇌 과학자들은 말한다고 합니다.

이 말은 우리가 먹는 음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경각심을 갖게 하는데요, 우리 몸을 치료할 수도 파괴할 수도 있다는 점 명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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