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쳐먹으면 살 안빠집니다!” 다이어트에 좋다고 매일 숙회로 먹었는데 이렇게 먹으면 살 안빠진다고..

먹고 싶은건 정말 많은데 다이어트는 포기할 수 없고, 그렇다고 먹는걸 줄이기만 할 수는 없는데요,

그런데 맛있고 건강하게 먹으면서 살을 뺄 수 있다면 믿으시겠나요?

맛있게 먹으면서 6개월 동안 19kg을 감량한 주인공이 있습니다.

천기누설

비법은 바로 낙지보다 부드럽고 오징어를 뛰어 넘는 감칠맛을 가진 식재료인 주꾸미를 먹고 살을 뺐다고 하는데요,

주꾸미가 체중 감량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꾸미 효능

주꾸미는 100g 당 47kcal로 칼로리가 굉장히 낮을 뿐 아니라 오징어와 낙지, 문어 같은 여러 해산물 중에서 비타민B2 성분이 가장 풍부합니다.

비타민B2는 체내 탄수화물과 지방을 분해해서 에너지를 만드는 신진대사 활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또한 주꾸미에 풍부한 타우린은 뱃살의 주범인 중성지방 배출에 도움을 줍니다.

주꾸미 섭취방법

보통 주꾸미를 먹을 때 숙회로 즐겨 먹게 됩니다. 그러나 숙회로 먹는 것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주꾸미에 풍부한 비타민B2와 타우린이 수용성 성분이기 때문에 물에 데쳐서 건더기만 먹으면 영양 성분들이 손실되기 때문입니다.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게끔 먹는 비법은 주꾸미탕으로 먹는 것입니다.

주꾸미탕 레시피

물 5컵에, 홍차 우린 물 1컵, 다시마 1조각과 무 한 줌을 넣고 국물을 우린 후 물이 끓으면 다시마를 건져냅니다.

홍차 우린 물을 넣는 이유는 홍차 속 카테킨 성분이 체지방 배출에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대파, 애호박, 표고버섯 등 각종 식재료를 손질합니다.

이때 셀러리를 함께 넣어주면 좋습니다.

셀러리는 비타민B2의 효과를 배가 시켜주고 식이섬유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몸 속 지방이나 노폐물 청소를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손질해둔 채소들과 셀러리, 주꾸미를 모두 넣고 멸치 액젓으로 간을 맞춘 후 끓여주면 몸에 좋고 살도 빠지는 쭈꾸미탕 완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