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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피부과 전문의도 놀란 피지잡는 초간단 OO식초 세안법

 

요즘은 미세먼지도 많고 코로나로 마스크쓰는 기간이 늘어감에 따라 피부에 여간 신경 쓰이는게 아닙니다. 피부를 통해 몸속 염증을 유발시키고 피부탄력을 떨어뜨리는 등 심각한데요. 

 

과거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우리집 주방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사과식초를 이용한 간단한 세안법이 소개되었습니다. 방법은 간단했지만 그 결과에 피부가전문의가 놀라기도 했는데요. 오늘은 집에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피지잡는 세안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사과식초 세안을 위한 준비물은 초간단합니다.

 

물 3리터와 사과식초 15ml (밥숟가락 1스푼)가 필요한데요. 물 조절은 1.5리터 페트병을 이용하면 쉽게 맞출 수 있습니다.

 

 

그리고는 사과식초가 충분히 희석될 수 있게 잘 저어줍니다.

 

세안하는 방법

 

 

우선 클렌징오일이나 식물성오일 (호호바오일, 들기름, 콩기름)을 얼굴에 바른 후 가볍게 물로 헹군 후, 약산성 폼클렌징을 이용해 메이크업을 지웁니다.

 

 

다음은 오늘의 주인공인 사과식초를 이용해 세안을 할 건데요. 한 3분정도 얼굴을 가볍게 두드리듯이 구석구석 세안해줍니다.

 

 

여기서 주의하실게 있는데요. 식초 알러지로 피부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으니 먼저 사과식초 세안액을 화장솜에 적셔, 팔꿈치 안쪽 여린살에 붙여 보세요. 약 3분정도 지났을 때 피부가 붉어지거나 간지러움이 느껴지는 분들은 세안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는 식초가 피부에 남지 않도록 찬물로 헹궈주면 끝입니다.

 

아주 간단하죠? 이렇게 만든 식초 안전할까 걱정되는 분들도 계실건데요. 함께 출연한 피부전문의에 따르면 사과식초 희석액은 pH5 정도의 약산성이기 때문에 피부에 안전한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자, 그럼 사과식초 세안이 효과가 어느정도 인지 확인해 볼까요? 실험 참가자의 세안 전 피지개수는 약 7,400개였습니다. 세안 후 결과는 정말 놀아운데요!. 절반인 3,700여개로 줄어든것 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피부과 전문의에 따르면 식초의 주성분인 초산 1%의 농도를 이용한 실험에서 항생제없이도 세균, 곰팡이등으로 인한 세균감염이 효과적으로 감소된 사례가 있으며, 사과식초속 숙신산 성분의 경우 여드름개선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하는데요.

 

그러면서도 이렇게까지 확연하게 줄어든 피지개수는 피부과 전문의도 깜짝 놀라게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