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이렇게 먹으면 입안 세균이 싹 사라진다고” 씹을수록 치태가 제거되는 놀라운 과육의 비밀

치아 관리를 소홀히 하게 되면 입속 세균이 무수히 늘어나게 됩니다. 심해지면 사망까지 이르게 할 수도 있는데요.

흔히 알고 있는 치아 관련 질병뿐만 아니라, 암이나 치매의 위험성을 높여 생명을 위태롭게 할 수 있습니다.

입안 세균을 방치하면 어떻게 되는지 자세히 알아보고 입속 건강 관리법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치아를 썩게하는 과정

우리 입속은 습하고, 어둡고 또 영양분이 계속 공급되기 때문에 세균이 살기에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입속 세균의 종류를 알아보겠습니다.

○ 구균

동그랗게 생긴 구균은 충치를 유발하는 세균입니다.

○ 연쇄구균

연쇄구균은 혈관을 타고 전신으로 퍼지는 무서운 세균입니다.

○ 간균

입냄새의 원인인 간균 또한 혈관을 타고 들어가 다른 질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나선균

풍치를 일으키는 나선균은 암세포의 전이를 돕는 단백질 분해 효소를 분비합니다.

입속 건강 자가진단법

레몬을 먹고 나서 턱 밑 부분을 눌러서 뻐근한 느낌이 나면 세균이 증식하고 있다는 증거 입니다.

침샘으로 세균이 침투해 염증을 만들고 심하면 돌과 같은 작은 덩어리를 만들어 침이 분비될 때 뻐근한 통증을 유발합니다.

입속 세균 없애는 방법

○ 스케일링 하기

양치질로 제거할 수 없는 치석과 치태는 스케일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특히 담배나 커피를 자주 찾는 분들이라면, 6개월에서 1년 사이에 스케일링을 꾸준히 받아야 합니다.

○ 칫솔질 타이밍 지키기

식사 후에 양치를 하지 않으면 산성 환경이 만들어져서 세균 증식이 훨씬 잘되므로 식후 바로 양치질을 하도록 합니다.

○ 건치 스틱 활용하기

식 후 배를 섭취하면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느낌이 드는데요.

입안이 마르면 세균의 번식률이 높지만 수분이 많은 배를 통해 세균 번식을 억제하고 침 분비에 도움을 주어 치태가 쌓이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대신 배는 즙형태가 아닌 고체형태로 섭취하는게 중요한데,

배로 만든 건치스틱을 씹으면 배과육의 석세포 알갱이가 점점 작아지면서 치태제거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