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에 이것 한번 부어보세요” 실제 쉐프가 사용중인 얼리지 않아도 싱싱함이 그대로가는 대파보관법

가정에서 대파를 구매하고 오래 되면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막상 필요해서 꺼냈는데 썩어 있다면 요리도 못하고 난감해지는데요, 더이상 고민하지 않도록 해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한달이 지나도 싱싱함이 그대로 유지되는 대파 보관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대파 보관법

① 뿌리를 잘라줍니다.

② 손질해서 깨끗이 씻어줍니다.

③ 대파를 자르기전에 통의 길이를 확인하고 맞춰서 자릅니다.

④ 대파를 썰어 밀폐용기에 넣습니다.

⑤ 소주를 종이컵 7부 정도 붓고 용기를 한번 뒤집어서 고루 묻게 합니다.

소주가 방부제 역할을 하여 냉장 보관하게 되면 한달 이상이 되어도 싱싱함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⑥ 이파리 부분은 쫑쫑썰기를 해서 용기에 담고 소주컵 1/4분량의 소주를 붓고 뚜껑을 닫은 후 소주가 골고루 묻을 수 있도록 용기를 돌려줍니다.

냉동보관 2시간을 하고 꺼내서 한번 더 흔들어줍니다.

이렇게 냉동 보관하면 3~4개월은 충분히 먹을 수 있습니다.

-출처 김대석 셰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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