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통증에는 이 혈자리 지압만한게 없습니다” 파스잘라 붙이면 집에서도 침이나 뜸 효과 안부럽다고

추운 날씨에는 기온이 떨어지면서 관절 주변 혈관이 수축해 근육과 관절이 뻣뻣해지는 강직현상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때문에 무릎 관절에 통증을 호소하는 분들도 많은데요.

무릎관절 건강을 자가진단 하는 방법과 무릎통증이 줄어드는 올바른 자세 그리고 무릎건강에 도움되는 혈자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무릎건강 자가진단방법

한의학에서는 무릎관절이 건강한지 확인하는데 새끼손가락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오른쪽 새끼손가락은 오른쪽 다리 그리고 왼쪽 새끼손가락은 왼쪽 다리라고 이해하시면 되는데요.

내몸 사용설명서

새끼손가락의 첫번째 마디는 발목, 두번째 마디는 무릎이라고 생각하고 양쪽 새끼손가락 두번째를 만져봅니다.

만약 눌렀을 때 통증이 느껴진다면 아픈 손가락에 해당하는 무릎이 좋지 않다는 뜻입니다.

특히 퇴행성관절염이 있을 때 손가락 마디 측면을 만지면 통증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무릎 건강 지키는 올바른 자세

걷는 방법에도 무릎 관절을 지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사실 기본적인 것이지만 지키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요, 고개를 들고 걷는 것입니다.

하지만 핸드폰 보고 고개를 숙이면서 걸어다니는게 습관이 되다 보니 무릎건강이 더 안좋아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땅을 딛을 때 뒤꿈치부터 닿게 한다면 더더욱 좋은데요, 발뒤꿈치로 걷게 되면 자극이 척추를 따라 분산이 되고 뼈 밀도가 높아져 골다공증 예방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고개를 들때도 옳은 방법 있는데요,

목이 몸의 중심선 안으로 향하면서 등을 펴야합니다. 등을 올바르게 펴기위해서는 배를 펴주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배를 펴는 방법

엄지손가락과 새끼손가락을 펴준 뒤 새끼손가락은 배꼽, 엄지손가락은 명치에 위치시키고 그 사이를 최대한 길게 펴주면 고개를 들고 등을 펴는 올바른 자세가 됩니다.

배 사이를 늘리면 옆구리와 배에 자극이 오는데요, 이렇게 되면 몸의 중심이 잡히면서 무릎 부하가 줄어들고 통증이 줄어들게 됩니다.

여담으로 등이 펴지면서 숨겨진 키도 커질 수 있으니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겠습니다.

무릎 지키는 3가지 혈자리

학정혈

학의 정수리라는 의미로 허벅지와 무릎이 연결되는 슬개골 윗부분, 즉 대퇴사두근이 내려와 무릎뼈와 붙는 자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대퇴사두근은 걸을 때의 충격을 흡수하는 자리이므로 이 부분을 자극하면 근육의 기능이 좋아져 충격을 흡수하고 무릎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슬안혈

무릎의 눈이라고 불리는 혈자리로 무릎 양옆으로 음푹 들어간 부분이며 무릎 연골 자리에 해당됩니다.

슬안혈은 무릎 연골자리에 위치해 있어 이 부분을 지압해주면 직접적으로 연골에 자극을 주게 됩니다.

학정혈과 두개의 슬안혈까지 총 세개가 무릎 건강을 책임지는 중요 혈자리인데요, 보통 세개의 혈자리에 침이나 뜸, 약침을 놓는데 집에서도 파스를 이용하면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파스를 500원 크기 정도를 자른 후 학정혈, 슬안혈에 붙여주면 되며, 파스는 온열감이 있는 파스가 좋으니 무릎에 열감이 있는 경우 차가운 파스도 무방합니다.

오늘 알려드린 내용 참고하시어 쌀쌀한 날씨에도 무릎 건강히 지키시길 바라겠습니다.

-내몸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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