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만원으로 10가지 건강한 반찬이 만들어집니다” 고물가시대에 대비하는 똑순이의 일주일치 반찬 만들기 비법

1인 가구나 자취하시는 분들은 시간도 없고 귀찮아서 그냥 사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오늘 하는 음식은 요리를 못해도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비용도 거의 들지 않고 간단하면서 식비까지 아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살다보면

대충대충 만들어서 맛이 없다 싶으면 고추장 넣고 참기름 넣고 그냥 쓱쓱 비벼 먹으면 정말 꿀맛입니다.

우선 반찬을 만들기 위해 만원으로 장을 봤는데요, 정확히 비용은 9,450원 입니다.

가지 800원, 어묵 1090원, 새송이버섯 1200원, 콩나물 990원, 두부 1190원, 무 980원, 깻잎 1200원, 오이 1000원, 양파 1000원

이 재료로 10가지 반찬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오이무침

오이, 양파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간장, 고춧가루, 마늘, 참기름, 깨소금을 넣고 간이 부족하면 맛소금을 조금 넣어줍니다.

어묵볶음

양파랑 청양고추만 넣고, 어묵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 양파와 기름에 볶다가 물을 조금 넣어줍니다.

그리고 청양고추, 간장, 마늘, 깨소금, 후춧가루를 넣으면 완성입니다. 기호에 따라 고춧가루나 올리고당을 넣어도 됩니다.

콩나물무침

육수를 넣고 콩나물을 삶습니다.

반은 건져해서 콩나물무침을 하고 남은 반은 콩나물국을 끓이면 두가지 요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콩나물은 간장, 고춧가루, 청양고추, 파, 참기름, 마늘, 깨소금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줍니다.

두부조림

키친타올을 이용해서 물기를 제거합니다.

그리고 적당한 크기로 잘라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노릇노릇 구워주면 됩니다.

이때 두부를 조금 남겨놨다가 콩나물국 끓일 때 넣으면 더 좋습니다.

양념장으로 간장, 고춧가루, 참치액젓, 물, 마늘, 고추, 파를 섞은 뒤 노릇노릇 구워진 두부에 양념장이 스며들도록 조금만 졸여줍니다.

콩나물국

콩나물 삶고 남은 국에다가 두부나 어묵을 넣으면 육수 낸 것처럼 국물이 더 시원해집니다.

파를 넣고 소금간을 하면 아주 맛있어 집니다.

무생채

채썬 무에 고춧가루, 식초, 마늘, 참기름, 깨소금, 액젖, 설탕을 넣고 잘 버무려 주면 간단하게 무생채가 완성됩니다.

버섯볶음

적당한 크기로 썰어 기름을 두른 다음 볶아줍니다.

마늘, 파, 고추를 넣고 볶다가 굴소스를 넣고 소금간을 해주면 마성의 단짠 맛이 완성됩니다.

새우젓 호박볶음

호박, 양파, 새우젓을 넣고 볶아주면 됩니다.

새우젓이 없으면 소금으로 간을 해도 됩니다.

가지무침

찜기에 4분 정도 찐 다음 식혀서 물기를 짭니다.

그리고 간장, 참기름, 마늘, 깨소금 ,파를 넣고 무쳐주면 완성입니다.

깻잎 김치

깻잎을 잘 씻어서 물기를 빼주고, 고추와 양파를 썰어둡니다.

양념장은 간장, 고춧가루, 멸치액젓, 매실 엑기스, 마늘, 고추를 적절하게 섞은 뒤 깻잎에 골고루 묻혀줍니다.

이렇게 만원으로 10가지 반찬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10가지 반찬 할 때 들어가는 양념은 거의 다 비슷한데요, 기본 양념만 있으면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비싼 물가속에 식비도 절약하고 건강도 지키는 만원의 행복 10가지 반찬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건강을 위해 배달 음식보다는 집에서 맛있게 밥을 해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살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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