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경이란 여성의 월경이 완전히 멈추는 시기를 말합니다. 이 시기를 갱년기라고도 합니다.

 

보통 여성 폐경기 나이는 45~55세, 평균으로는 51세 사이에 폐경이 오게 되는데요, 남성 호르몬은 천천히 감소하나 여성 호르몬은 급속도로 감소를 하기 때문에 신체적인 다양한 변화가 찾아옵니다.

 

여성의 일생에서 꼭 찾아오게 되는 삶의 과정이나 폐경기에 나타나는 여러가지 변화들로 인해 힘들어하는 여성들이 많습니다.

 

스스로 신체적, 정신적인 변화를 이해하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이 중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폐경기 전조증상은 어떤것들이 있고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현명한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정기복의 변화

 

전조증상 첫번째는 감정기복의 변화를 들수 있는데요, 감정기복이란 한 마디로 제어를 벗어난 감정으로 한 사람의 감정과 기본적인 기분 표현에서 제대로 조절이 불가한 상태이죠.

 

폐경 후 월경을 하지 않게 되면 좋으면서도 섭섭한 기분이 듭니다. 나이가 들어가는 것과 복합적인 요인들에 의해 긴장을 하고 조바심이 나는 등 의도치 않은 감정변화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렇다면 감정기복의 변화에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호르몬의 영향으로 기분의 변화가 오는 경우도 있고 주변 환경에 의해 변화가 오기도 하는데 심리적인 문제라면 심각해질 수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담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정을 조절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기복을 다스릴 수 있습니다.

 

운동을 한다거나 봉사활동을 하거나 또는 집중을 할 수 있는 취미생활을 한다면 불안감,우울감등을 잊을 수 있게 됩니다. 좋은 음식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안면홍조 & 발열

 

두번째는 안면홍조와 발열입니다. 안면홍조는 얼굴이 붉어진다는 뜻인데요, 자세히 설명해보면 안면홍조란 온도 또는 감정변화에 의해서 다른 사람들보다 쉽에 얼굴이 붉어지고 더 붉어지면서 오래 지속되는것을 말합니다.

 

안면홍조는 폐경기 여성 80%에서 나타나게 됩니다. 발열 및 땀을 흘리는 발한 증상도 함께 나타납니다. 안면홍조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심해지며 원인에 따라 합병증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안면홍조 증상은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까요?

 

자극적이거나 뜨거운음식은 피하며 감정의 변화가 홍조를 악화 시킬수 있으므로 정신적 안정을 취하도록 해야합니다.

 

원인에 따른 치료가 중요한데요, 폐경에 의한 홍조는 호르몬요법으로 치료하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폐경기 호르몬 치료 장점은 홍조로 인해 불편함한 사회생활의 어려움을 느끼다가 치료로 인해 삶의질이 향상되며 수면장애 개선 효과까지 볼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호르몬요법은 유방암이나 자궁암 위험이 있다는 우려로 걱정하는분들이 많은데 가족력이나 관련 질환이 없는 사람이라면 암 발생 위험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유방암 위험이 올라가는 경우는 7년 이상 장기적으로 호르몬 치료를 했을 경우에 해당하며 보통 호르몬치료는 50세부터 5년 정도 치료를 하기 때문에 이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불규칙한 생리주기

 

전조증상 세번째는 불규칙한 생리주기 입니다. 보통 40세 이상 여성에게 특별한 원인이 없이 1년 동안 월경이 없는 상태라면 폐경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폐경기 여성호르몬의 분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생리주기가 불규칙해 질수가 있습니다. 월경 주기가 짧아지고 생리의 양이 적어지거나 반대로 주기가 길어지고 생리의 양이 많아지는 불규칙한 특징이 나타납니다.

 

생리기간이 일주일 이상 길어지게 되다면 폐경기를 의심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폐경기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폐경기 생리불순은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까요?

 

근본적인 원인은 여성호르몬의 감소이기 때문에 에스트로겐을 보충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대표적으로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풍부한 석류추출물 섭취를 해주는것이 가장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석류는 체내에서 분비되는 에스트로겐과 비슷한 분자구조를 가지고 있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석류추출물은 에스트로겐 3종이라고 불리는 에스트론,에스트라디올,에스트리올을 모두 함유하고 있어서 석류 알갱이를 먹어서 보충해야하는 양보다 훨씬 적은양으로 효과를 볼수 있다고 합니다.

 

 

질 건조증

 

증상 네번째는 질 건조증 입니다. 질의 벽은 얇은층의 맑은 액체로 되어 있는데 에스트로겐 호르몬이 촉촉하게 유지 시켜주기 때문에 질의 안쪽을 건강하고 탄력있게 유지할수 있게 해줍니다.

 

폐경 후에는 에스트로겐 감소로 인해 질 건조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부부관계시 분비물 부족으로 인해 통증을 느끼게 되고 소변이 자주 마려운 느낌, 평소에도 쓰라린 느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비단 부부관계 뿐만 아니라 질 건조증으로 인해 세균에 대한 저항력이 감소하기 때문에 여성질환에 걸리기 쉽게 됩니다.

 

 

그렇다면 질 건조증은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평소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주고 카페인은 피하고 음주와 흡연은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속옷은 면소재로 착용을 하고 하의는 타이트한 옷은 피해서 질 내 통풍이 원활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피부노화

 

폐경기 전조증상 다섯번째는 피부노화 입니다. 폐경기 호르몬의 변화로 피부의 교원질이 감소하여 날씨와는 상관없이 피부가 건조해지고 탄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에스트로겐 감소로 인해 콜라겐 합성 촉진이 부족해지면서 피부가 늘어지게 되고 주름이 많이 생기게 됩니다.

 

그렇다면 피부노화는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폐경기에 좋은 음식으로는 석류섭취가 좋은데요, 몸속의 여성호르몬을 조절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좋은 과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천연 에스트로겐과 타닌, 각종 비타민 성분이 주름예방에 도움을 주고 탄력과 피부톤 개선 효과까지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콩에도 피부노화 증상을 호전 시킬수 있는 성분이 들어 있으며 표피 각질을 튼튼하게 도와줍니다.

 

 

골다공증

 

증상 여섯번째는 골다공증 입니다. 골다공증은 남녀 모두에게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인데 뼈의 크기가 남성대비 작은 여성은 폐경 후에 급격한 골소실을 경험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여성호르몬이 감소하면서 골밀도가 떨어지게 되는것이죠.

 

그렇다면 폐경기 골다공증 대처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골밀도에 필요한 영양소는 바로 비타민D입니다. 체내에 합성이 되지 않는 비타민D는 햇볕을 쬐어 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1주일에 3일 이상 한낮을 기준으로 맨살에 약 30분 정도만 쬐어 주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비타민D가 함유되어 있는 식품으로 보충을 해줍니다. 연어, 고등어, 새우, 달걀노른자 등이 있습니다.

 

칼슘은 비타민D의 흡수를 도와주는데요, 멸치, 치즈, 우유등을 섭취하여 칼슘을 보충해 주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걷기와 산책등 꾸준히 유산소운동을 하는 것이 폐경기 골다공증 예방에 좋습니다.

 

 

다양한 증상과 함께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가져오는 폐경기 전조증상에 대해 알아보고 대처방법을 살펴 보았는데요, 폐경기를 잘 보내야 그 이후의 삶에도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건강하게 관리하셔서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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