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탓도 있겠지만 친구가 얼마전부터 조금만 움직여도 쉽게 피곤해지고 의욕이 없다면서 힘들어하고 입맛이 없어서 잘 먹지 않는데도 몸무게가 늘었다며 걱정을 하길래 혹시 모르니 당장 병원을 가보라고 권유를 했어요.

 

진단을 받아보니 갑상선기능저하증이라는 결과가 나왔는데요, 다행히 지금은 잘 치료를 받고 식이요법도 병행하여 많이 좋아진 상태입니다.

 

 

갑상선질환 관련해서 많이들 헷갈려하는게 갑상성기능저하증하고 갑상선기능항진증입니다. 이시간에는 해당 질환의 원인과 증상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게요.

 

갑상선기능저하증이란

 

갑상선호르몬이란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세포내의 이화작용을 촉진하고 총대사량을 증가하여 체온을 높이며 뇌의 흥분성을 강화하는 작용을 하는 호르몬입니다.

 

우리 몸에서 필요로하는 갑상선호르몬 양의 부족으로 인해 나타나는 질환이 바로 갑상선기능저하증이에요.

 

원인

 

그렇다면 원인을 자세히 살펴볼까요?

 

갑상선 호르몬을 생산하는 갑상선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경우의 원인이 가장 흔하고 수술로 갑상선을 절제한 경우 그리고 방사성 동위원소 치료의 합병증이 원인입니다. 

 

드물지만 뇌하수체의 이상으로 이차적으로 갑상선 기능 저하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일시적인 갑상선기능 저하증은 갑상선의 염증이나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 할 수 있답니다. 

 

 

증상

 

몸에 이상이 오게 되면 가장 먼저 식욕이 감퇴되는 현상이 있습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 증상중에 입맛이 없어 식사를 못하는 경우에도 얼굴과 손발이 붓고 체중이 늘어나게 되는 증상이 있어요.

 

또한 추위에 약해지며 땀은 잘 나지 않고 피부가 건조합니다. 쉽게 피로해지며 의욕이 없어지고 기억력이 감퇴하고 집중력도 떨어지게 되요.

 

 

목소리가 쉬며 말이 느려지고 위장관 운동이 저하되어 먹은 것이 잘 체하고 심하면 변비가 생기는 증상이 흔해요. 팔다리가 저리고 쑤시며 근육통이 나타나게 됩니다.

 

여자에서는 월경량이 늘어나는 증상이 있는데 기능 저하가 장기간 지속이 되면 월경량이 줄어들거나 심하면 무월경이 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증상들 이전에 대부분 오랜 시간에 걸쳐서 진행이 되다 보니 초기에는 자각증상이 거의 없어서 알아 차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갑상선기능저하증에 좋은음식

 

모든병과 연관되는 음식을 빼놓을수 없는데요, 치료와 검사는 주기적으로 진행을 해야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좋은음식을 잘 챙겨 먹어야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체중이 증가하기 때문에 음식으로 조절해 줘야하며 변비를 예방하기 위해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해야해요,

 

또한 혈중 콜레스테롤 상승과 철이 부족하여 빈혈이 올 수 있어서 요오드가 충분히 함유되어 있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오드가 많은 음식으로는 미역, 다시마, 김, 새우, 굴, 꽃게, 생선, 천일염, 치즈, 달걀, 베이컨 씨리얼, 호밀빵 등이 있습니다. 도움이 되는 좋은 음식을 꼭 참고하시어 균형잡힌 식사로 이러한 증상을 바로 잡아야 할것 입니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이란 무엇인가

 

저하증의 반대로 갑상선 호르몬이 과다하게 분비되어 몸에 있는 에너지를 빨리 소모하여 많은 기능들이 정상범위 이상으로 활발해지는 질병이에요.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3~4배정도 더 나타나는 질환으로 20~50세 사이 연령대에서 발생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원인

 

원인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내 몸에 있는 면역력이 외부에서 온 바이러스를 공격해야하는데 자기의 몸을 외부 바이러스로 착각하여 공격을 하게 되는 것이 자가면역질환인데요, 이게 바로 갑상선기능항진증의 흔한 원인으로 볼수 있어요.

 

 

이는 가족력이 흔하며 여성에서 많이 발생을 하죠. 또한 갑상선 결절, 산후 갑상선염,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갑상선 염증에 의해서 발생을 할 수 있습니다

 

증상

 

호르몬이 증가가 되면서 항진이 되면 많은 증상이 있는데요,

 

심장 박동수가 불규칙하게 증가하고 숨이차고 가슴이 두근거리면서 열이 나게 되고 땀이 많이 나게 됩니다. 식욕이 좋은데 체중은 줄어들고 쉽게 피로감을 느끼게 되고 신경이 예민해져 불면증이 올수 있어요.

 

 

또한 설사 등 소화기 증상도 나타나기도 합니다. 피부는 건조해지면서 탈모가 있을 수 있어요. 여성은 월경 양이 줄어들고 무월경(불임) 증상이 나타납니다.

 

외적으로 보여지는 큰 특징은 갑상성부위(목)가 커지고 자가면역질환이 원인인 경우에 눈이 튀어나오는 증상이 있어요.

 

 

갑상선기능항진증에 좋은음식

 

이를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게 되면 심장질환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까지 오게 되는데요,약을 복용하거나 수술등으로 치료의 방향을 정하고 좋은음식으로 관리를 해주는것이 중요합니다.

 

 

체중이 줄어드는것을 방지하게 위해 되도록 열량이 높은 음식을 적당히 섭취하고 간식을 주기적으로 챙기는게 좋아요.

 

또한 단백질이 부족해지기 때문에 근육손실을 막기 위해 고기, 두부, 달걀,아몬드,호두 등의 음식으로 단백질을 공급해줘야합니다

 

 

갑상선기능항진증과 저하증의 증상과 치료에 도움이 되는 좋은음식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몸에 이상 신호가 오면 하루 빨리 진단을 받으시고 몸상태에 따른 치료와 적당한 운동을 병행하고 식이요법으로 건강한 삶을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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