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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경 때 발견된 혹 그냥둬도 될까요?" 의사한테 들은 암이 되는 혹과 그냥둬도 되는 혹

웰빙에 관한 정보를 전달해드리는 웰빙미디어입니다.

 

건강검진이나 혹은 아파서 병원을 갔는데 내 몸에서 혹이 발견되면 덜컥 겁이 납니다.

 

스트레스성, 염증성, 종양성 혹 등 종류가 다양하고 생기는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불안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심지어 암으로 변할 수 있는 혹은 따로 있다 보니 혹이라고 해서 모두 다 떼어 내는 수술을 할 수는 없는 것이 현실 입니다.

 

천기누설

 

몸속에 있는 혹 중에서도 암이 될 확률이 낮은 혹과 암이 될 확률이 높은 혹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폐의 혹

폐의 혹은 대부분 양성이며 과거 염증의 흔적이 대다수입니다.

 

 

폐암 고위험군인 오랜 기간 흡연자가 아니라면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갑상샘 혹

갑상샘의 혹은 96%가 대부분이 양성 종양으로, 처음에 혹을 발견했을 때 확실히 암이라는 판단이 들지 않으면 추적 관찰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문제는 갑상샘의 악성 종양의 경우 우리 몸에 생기는 암 중에서 가장 천천히 자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발견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꾸준한 추적 관찰이 필요합니다.

 

 

위와 대장의 혹

암의 변할 확률이 조금이라도 있는 혹은 무조건 발견 즉시 제거를 해야하는데요,

 

위와 대장의 혹은 암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보니 반드시 제거를 해야합니다.

 

 

대장 용종 역시 절반 정도는 대장암으로 발전하는 씨앗인 선종이기 때문에 발견 즉시 떼어 내게 됩니다.

 

췌장과 담낭의 혹

췌장의 혹은 악성이나 양성의 구분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양성이더라도 예방 차원에 미리 제거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담낭의 혹 역시 복부 깊숙한 곳에 있다보니 조직 검사를 하기 어려워서 혹을 발견했다면 무조건 제거하는 것이 맞습니다.

 

유방과 자궁의 혹

유방과 자궁에 생긴 혹은 악성 구분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추적 관찰을 하여 제거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자궁의 경우 생리 전후로 혹이 생겼다 사라질 수 있어서 정기 검진을 통해 악성 유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암으로 발전할 확률이 높은 위, 대장, 담낭, 췌장의 혹은 제거를 하고 간, 신장, 유방, 자궁의 혹은 추적 관찰을 통해 관리를 하면 됩니다.

 

암으로 발전할 확률이 낮은 혹이라도 주기적인 건강 검진을 통해 체크를 하고 관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