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이라는 병에 대해서는 심각성을 알고 무서워하고 있고 노인들의 경우는 폐렴에 대해서 두려워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이러환 질환들의 사망원인은 패혈증 때문입니다.

 

일반인들의 경우 패혈증에 대한 인식은 매우 낮은편이라고 합니다.

 

패혈증이란?

 

패혈증은 폐에 걸리는 병도 아니고 해산물 같은걸 먹어서 걸리는 병도 아닌데요, 감염으로부터 감염이 악화되면서 생기는 것으로 누구나 걸릴 수 있다는 것을 반드시 인지해야합니다.

 

 

용어를 풀어보면 패혈증(敗血症)은 패(敗, 썩다, 패하다, 무너지다), 혈(血, 피)이라는 한자 풀이 그대로 `피가 썩는 병`인데요,

 

인체에 침입한 다양한 미생물이 혈액을 타고 전신으로 퍼지면서 세균이나 세균의 독소가 혈중에 있으면서 이로 인하여 나타나는 신체의 전반적인 현상을 말합니다.

 

 

염증의 치료가 잘 되지 않는 경우 염증 반응이 진행될수록 혈관이 확장이 되고 혈액순환이 정체가 되면서 병균이 혈액을 타고 전신에 퍼지게 되면,

 

패혈증이 되고 결국 심장,폐,뇌,신장등 주요 장기가 손상이 되면서 생명이 위험해 지는 상황까지 이르게 되는 위급상황으로 진행이 되고 사망에 까지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증상

 

패혈증의 증상은 고열과 빨라지는 맥박과 그리고 산소공급이 줄어들어서 심장이 평소보다 빨리 뛰면서 호흡이 가빠지는 증상으로 응급실에 내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패혈증의 초기단계는 감기 몸살 같은 증상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심각성을 모르고 있다가 치료시기를 놓쳐버리는 안타까운 상황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패혈증은 조기에 집중치료를 하지 않으면 사망에까지 이르게 되기 때문에 조기 진료가 정말 중요해요.

 

 

초기에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산소호흡기나 혈압상승제, 투석치료를 받아야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항생제 치료만으로도 나아질수 있습니다.

 

또한 기억력이나 주의력,집중력이 떨어진다거나 하는 의식의 변화가 있다거나 이유를 모르는 황달증상, 소변량이 줄어들고 혈당수치가 내려가거나 피부에 발진,출혈,괴사가 나타나는 경우에는 패혈증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발병원인

 

패혈증은 외부에서 침입한 감염균에 대한 면역력이 낮은 경우에 발병이 되는데요.

 

65세 이상의 고령자, 간질환자, 위절제술을 받았거나 항암제나 면역억제제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에 주의를 해야하고 또한 신우신염, 폐렴, 복막염, 뇌막염, 심내막염, 욕창, 요로감염, 간담도염, 비브리오패혈증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위험이 매우 높아집니다.

 

 

치료방법

 

이렇게 무서운 패혈증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일단 발병을 하면 증상을 억제할 수는 있으나 명확한 치료방법은 없기 때문에 사전에 예방을 하는 방법이 최선이랍니다.

 

감염을 예방하는 방법으로는 위생관리는 철저히 하도록 하고 면역력이 약해지면 감기에 잘 걸리게 되니 독감예방접종은 필수입니다 음식관리가 굉장히 중요한데요,

 

 

요즘같은 무더운 날씨에 어패류를 손질할때는 비브리오패혈증에 감염될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합니다. 혹시라도 상처가 날 경우에는 깨끗한 물로 씻고 소독을 해야해요.

 

날것으로 먹는것은 되도록 삼가하고 56도 이상 열을 가해서 조리 후 먹는것이 안전합니다. 간질환을 앓고 있거나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은 회종류의 음식은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특히 폐렴구균을 조심해야하는데 이는 면역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만65세 이상 고령자들에게 패혈증을 유발하여 심각한 상황에 이르게 합니다.

 

 

그래서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아야 합니다. 폐렴의 증상이 기침과 발열,가래,근육통등으로 시작 되다보니 노인들의 경우 나이탓으로 가볍게 넘겨 버리고 병을 키우면서 악화가 되버려요.

 

폐렴구균 접종은 거주지 상관없이 만65세 이상이면 전국보건소에서 무료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니 꼭 미리 챙기시길 바랍니다.

 

 

낮은 면역력은 모든 질병의 위험에 노출이 되어 있죠, 병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는 것은 패혈증으로 지키는것 뿐만아니라 건강을 유지하는데 중요합니다.

 

스트레스를 줄이고 과로하지 않고 식사는 제 시간에 골고루 영양 섭취를 해주며 꾸준한 운동을 하고 추가로 비타민 영양제와 항산화제를 보충해 준다면 면역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됩니다.

 

 

우리나라의 패혈증 환자는 매년 약 4만명으로 추정 된다고 합니다.게다가 사망률은 25~50%로 높은것이 현실입니다.

 

그렇지만 병에 대해 제대로 인지하고 조기에 치료를 한다면 안타까운 상황까지는 가지 않도록 할 수 있으니 암보다 더 무서운게 패혈증임을 꼭 기억하시고 예방하시어 건강을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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