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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자세만 바꿨는데 기적이 일어났어요" 너무 고통스러워 수술 날짜 보고 있었는데 허리통증이 싹 사라졌다고..

by 건강습관 2022.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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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남녀노소 불문하고 허리통증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렇게 허리에 문제가 있다면 꾸준하게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중요한데요, 바쁘기도하고 귀찮기도 해서 스트레칭을 항상 지속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런데 만약 우리가 잠자는 시간에 허리를 스트레칭 해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일반적으로 하루 평균 수면시간은 8시간 정도입니다. 이 시간은 우리 몸이 회복되는데 굉장히 중요한 시간인데요,

 

이 시간에 잠만 잘자도 문제가 있는 허리디스크를 좋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자면서 허리를 고칠 수 있는 놀라운 수면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허리에 가장 좋은 수면자세는 '요추전만'을 유지하면서 자는 것입니다.

 

허리를 펴는 요추전만을 유지하면 디스크 뒤쪽의 찢어진 섬유륜 부분을 붙게 할 수 있고, 이로 인해 허리 디스크가 조금씩 좋아지게 됩니다.

 

닥터홍선생

똑바로 누운 자세

첫번째는 똑바로 누워서 낮은 베개를 베고 허리에 얕은 베개나 수건을 대고 자는 자세입니다.

 

 

똑바로 눕게 되면 자는 동안 허리가 뒤틀리지 않으며, 낮은 베개를 베면 목에도 좋고 요추의 전만을 유지하는데도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허리에 얕은 베개나 수건을 대고 누우면 특별하게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수면 중 요추전만을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런 상태에서는 목 뒤쪽과 무릎 뒤쪽이 바닥으로부터 떨어져 불편할 수 있는데, 빈공간을 베개나 수건으로 채워주면 편안하게 요추전만을 유지하면서 잘 수 있습니다.

옆으로 누운 자세

평소 옆으로 눕워서 주무시는 분들은 똑바로 누울 때 보다 조금 더 높은 베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허리에도 똑같이 얕은 베개를 받쳐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옆으로 누운 자세는 똑바로 누워 잘때처럼 허리를 쭉 편 상태를 유지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이럴 때는 한쪽으로 허리가 휘어지지 않게 꼭 허리에 얕은 베개 또는 수건을 받쳐 줘야 합니다.

 

 

낮은 베개는 어깨가 앞으로 말릴 수 있고 목과 등 그리고 척추 전반적으로 긴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높은 베개를 사용해야 척추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 자세에서도 마찬가지로 목과 다리 사이의 빈 공간에 수건이나 베개를 채워주면 훨씬 편하게 잘 수 있습니다.

적당한 강도의 매트리스

딱딱한 바닥보다는 침대가 좋고, 너무 딱딱한 매트리스 보다는 적당히 푹신한 매트리스가 좋습니다.

 

 

너무 딱딱한 매트리스는 누웠을 때 바닥과 몸 사이의 빈 공간을 적당히 채워 줄수가 없어서 목 근육과 허리 근육에 긴장이 가게 되고, 닿는 부분의 압력이 높아져 통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반대로 너무 푹신한 매트리스는 몸에서 가장 무거운 엉덩이 부분이 아래로 푹 꺼지게 되면서 요추전만을 유지할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너무 딱딱하지도 그렇다고 너무 물렁하지도 않는 적당한 강도의 매트리스가 좋습니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요추전만을 유지하면서 자는 것이 허리 건강의 지름길이다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단, 주의할 점은 허리를 쭉 편 상태로 자는 것이 불편한데 무리해서 요추전만을 유지하려고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최대한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만 요추전만을 유지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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