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던 충치도 만들어 드립니다” 양심치과 원장님이 알려주는 과잉진료치과 거르는 확실한 방법 1가지

치과를 가면 충치 치료하는데 비용이 많이 나와 놀란적 있으시죠?

양심치과의사로 알려진 강창용 원장에 따르면 충치때문에 치과에 갔다면 당일 치료를 권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과연 그 이유는 무엇때문일까요?

작년까지만해도 크게 문제가 없었음에도 충치가 8개나 나와서 이미 치료를 하고 온 분이 있었다고 합니다.

간단하게 살펴봐도 까만 줄 하나 있는 치아 1개에 나머지는 갈색 줄 1~2개 정도 보였다고 합니다.

작년에도 별 문제가 없었는데 1년 만에 8개씩 나오는 경우는 드물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과잉 치료 때문이었습니다.

과잉 치료를 피하기 위해 알아두어야 하는 점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보통 치아를 떼운 있는 사람도 있고 인레이나 레진이라고 색깔로 조금 떼운 사람도 있고 또 크라운이라고 씌운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예를 들어 치료를 요하는 치아가 4~5개가 있는데 4~5개 다 바꾸라고 하면 이상한 거라고 합니다.

과잉진료를 하는 치과들은 이걸 싹 바꾼다고 하는데요.

실제 치료가 필요없는 치아까지 싹 잡아서 치료를 해야 한다면서 과잉진료를 권하기 때문에 생각했던 것보다 비용이 많이 나왔다면 반드시 다른 치과에서 한 번 더 확인해 봐야한다고 합니다.

충치도 마찬가지인데요,

충치는 검은색, 갈색 등이 있는데 속으로 다 썩었다 이런 식으로 거짓말을 합니다.

실제로는 치아 속까지 썩지 않고 멈추는 경우도 대단히 많으며 속으로 갈고리처럼 썩었다 하더라도 괜찮은 경우가 많습니다.

충치가 5~6개 있는데요, 이거 다 치료 하셔야 된다고 말하면 의심을 해봐야 합니다.

충치라고 해서 다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충치 중에서도 치료할 만한 것들을 치료해야 됩니다.

치과를 1년에 한 번씩 가는 분들에게는 그런 일은 별로 없습니다.

2~3년에 한 번씩 혹은 1~2년에 한 번씩 갔는데 다섯 개 충치가 있는데 모두 치료할 있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충치라고 해서 모든 제거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다른 치과의 의견을 물어 보는게 맞습니다.

그래서 1년마다 치과 검진을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절대 당일에 치료하지 마시고 응급 상황이 아닌 경우에는 진단만 받고 예약해서 진료를 받는 것이 현명합니다.

-출처 강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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