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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치매·뇌졸중 위험 낮춰주는 '이 음료'

by 웰빙미디어 2021.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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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차를 마시면 치매와 뇌졸중 위험을 낮춰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커피의 경우는 뇌졸중이 발생한 이후에 치매나 기억력 상실, 인지 기능 감소가 일어날 위험을 낮추는데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방 효과는 하루에 커피를 2~3잔 마시거나 차를 3~5잔 마시는 사람에게서 가장 두드러졌습니다.

 

연구팀은 36만5682명의 건강 자료를 수집하고 2006~2010년 사이에 모집해 2020년까지 추적 연구를 실시했습니다. 대상자들의 커피와 차 섭취량을 조사한 결과 연구 기간 동안에 5079명이 치매에 걸렸고, 1만 53명에게서 뇌졸중이 발생했습니다.

 

 

커피만 단독으로 마시거나 차와 함께 마시는 것도 뇌졸중 후나 뇌졸중에 이어 발생하는 혈관성 치매 발생 위험을 40%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미국인의 식생활 가이드라인에서 권하는 양 정도인 매일 2~3잔씩의 커피나 차를 마시는 사람은 전혀 안 마시는 사람에 비해서 뇌졸중 위험은 32%, 치매 위험은 28%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커피의 효능을 정리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당뇨병 위험을 낮춘다

커피는 특히 당뇨병 전 단계에 있는 사람에게 이로운데요, 커피를 하루에 한 잔 마실 때마다 제2형 당뇨병 발생 위험이 6%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며 커피에 들어 있는 각종 항산화, 항염증 성분 등 파이토케이컬과 인슐린에 대한 감소성을 높이는 성분 등으로 인한 것으로 추정 됩니다. 일반 커피 뿐 아니라 디카페인 커피에도 당뇨병 위험 감소 효과가 나타 났습니다.

 

심장 건강을 돕는다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를 하루에 한 잔 이상 마시면 심부전 위험을 60%나 줄일 수 있다는 논문이 실렸습니다. 커피는 심장병 진단을 받지 않은 사람에게도 이롭다는 연구결과도 발표 되었습니다. 하루 최대 3잔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에게서 뇌졸중과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과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의 위험이 낮아진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뇌 건강을 증진 시킨다

알츠하이머병 저널에 65~84세 노인 대상 연구에서 매일 커피를 한두 잔 마신 노인은 커피를 전혀 마시지 않거나 거의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가벼운 인지 장애의 비율이 낮았다는 논문이 실렸습니다 또한 커피가 파킨슨병 예방을 돕는다는 연구결과도 나왔습니다.

 

 

기분이 좋아진다

미국 하버드대학 의학의 연구에 따르면 커피를 마시면 우울증 위험이 거의 3/1로 감소하고 우울증 경감 효과는 커피의 항염증 특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커피에 들어 있는 일부 항우울 성분이 신체의 염증 수준을 낮춰 우울증을 완화한다는 것입니다.

 

커피에는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파이토케미컬도 들어 있는데요, 장내 유익균은 뇌에 작용해서 기분을 좋게 하는 다른 화합물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운동 능력을 높여준다

운동 전에 커피를 마시게 되면 혈액 순환,지구력,근력이 좋아지고 통증이 감소한다는 논문이 게재 되었습니다. 운동하기 30분 전에 커피를 마시면 특히 지방 연소를 촉진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뇌졸증과 치매 위험을 낮춰주는 커피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커피는 장점이 많지만 체질에 따라 맞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속이 쓰린다거나 심장 두근거림, 잠을 못이루거나 한다면 마시지 않도록 해야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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