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만 봐도 질병이 보입니다!” 인생이 담긴 얼굴! 이렇게 질병신호를 알려주고 있었다고

얼굴을 보면 질병이 보인다는말 들어보셨나요? 얼굴을 보면 질병의 신호를 알아차릴 수 있다는데요,

하지만 얼굴 어느 부위에 주름이 나타나는지에 따라 그 질환 또한 달라집니다.

천기누설

얼굴의 주름을 유심히 관찰에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럼 우리의 얼굴 주름 중, 질병을 알리는 주름은 무엇인지 뼈 건강과 관련된 부위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뼈가 약해지는 골다공증은 칼슘의 부족도 있지만 콜라겐이나 엘라스틴 같은 탄력 단백질이 부족해서 생기는 질환인데요.

주름 역시 같은 원리로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골다공증이 있다면 주름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골다공증을 알리는 주름

골다공증 알리는 그 특정 부위는 바로 입가 주름입니다.

입가는 유독 수분과 피지선이 적고 얇기 때문에 주름이 더 잘 생기고 잘 보이는 부위입니다.

가장 먼저 골다공증을 알리는 부위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목과, 턱 쪽 주름은 좋지 않은 신호입니다.

입가 중 특히 노화의 상징인 팔자주름은 주름이 너무 심해도 건강 문제를 의심해 봐야 하는데요.

얼굴에 팔자 주름 등의 세로 주름이 많이 생기면 노화 진행 증거가 되고 혈관 탄력이 서서히 떨어지며 혈관 질환도 주의해야 합니다.

몸에 탄력 단백질이 부족하면 중력의 저항을 이기지 못해서 피부가 처지면서 이렇게 세로로 주름이 가게 되는 것입니다.

심혈관질환을 알리는 주름

2018년 유럽심장학회 연례회의에서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이마에 주름이 깊고 많다면 심혈관질환을 주의해야 합니다.

프랑스 툴루주 대학병원 연구팀은 성인 3,221명을 대상으로 20년간 이마 주름과 심혈관 건강 사이의 상관관계을 분석했는데요.

주름점수가 0점인 참가자와 비교했을 때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1점인 사람은 4.94배, 2~3점인 사람은 10.2배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분좋은날

특히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쌓여 좁아지면서 생기는 죽상동맥경화증으로 사망한 사람이 많았는데요, 연구팀에 따르면 이마에 있는 좁은 혈관은 혈액 덩어리인 플라크가 쌓이기 쉬운 성질이 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따라서 이마 주름이 심한 사람이라면 이마 모양이나 근육의 과다한 사용으로 인해 심해진 것일 수도 있으므로 혈압 등 심혈관질환과 관련된 건강검진 지표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 갑자기 생긴 얼굴의 깊은 주름은 건강 이상 확률이 높으니 모두들 얼굴에 관심을 가지고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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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천기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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