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먹는 양은 비슷한데 억울했어요” 먹을 거 다 먹으면서 살 안찌는 얄미운 사람들.. 공통점은 바로 이것이었다고

먹고 싶은 것을 다 먹으면서 살을 뺄 수 있다면 이보다 행복한 건 없을겁니다. 그래서 매일 다이어트를 결심해도 작심삼일이 되어버리는데요,

먹는것을 확 줄여 버리면 극단적인 식단 관리로 인해 다이어트 실패의 악순환이 되어 버리게 됩니다.

식단 관리를 따로 하지 않아도 살이 찌지 않는 사람들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엄지의제왕

다이어트를 할 때는 먹는 양을 절대적으로 줄여하는 것이 맞습니다. 혼자서 2인분을 먹는다면 당연히 줄여야겠죠?

하지만 먹는 양에는 문제가 없다면 식사 속도만 바꿔주면 살을 뺄 수 있습니다.

5일간의 실험을 통해서 빨리 먹는 사람과 천천히 먹는 사람의 몸 상태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살펴볼까요?

메뉴는 동일하게 같은 양으로, 식사 속도만 다르게 해서 세끼를 챙겨 먹는 것입니다.

먼저 천천히 먹은 사람의 결과부터 보겠습니다.

5일 동안 체중이 감소하고 체지방량도 감소했습니다.

30분 동안 음식을 계속 넣어주었는데 체중이 늘지 않은 것을 보면 꾸준히 천천히 먹는다면 장기적으로는 체중감량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문의는 말합니다.

반면, 빨리 먹은 사람은 확연히 다른 결과를 보였습니다.

체중은 3kg 가까이 증가했고 체지방량은 1.5kg이나 증가했는데요, 음식을 빨리 먹다보니 허한 느낌이 들어서 간식을 자주 먹게 되었다고 합니다.

급하게 먹으면 음식이 더 당기는 이유는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은 식후 15~20분에 분비하게 됩니다. 빨리 먹게 되면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 분비가 늦어져 음식을 더 섭취하게 됩니다.

그래서 가짜 배고픔으로 인해 사람들은 군것질 등 음식을 추가로 섭취할 가능성이 많아지는 것입니다.

또한 빨리 먹게 되면 콜레스레롤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음식을 빨리 먹게 되면 이물질들이 한꺼번에 몸에 축적되어 결과적으로 혈액순환에도 악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빨리 먹는 습관을 고치면 다이어트는 정말 쉬워질 겁니다. 오늘부터 당장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 습관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