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왕이 먹던 기력보충제입니다” 속은 편하고 원기는 왕성하게 해준다고 조선시대 왕실에서는 소화가 안되고 기력이 떨어졌을 때 특별한 보양식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타락죽이 바로 그 보양식이었는데요, 속을 편하게 하고 원기를 북돋아주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