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 보는데 오래 앉아 있지 마세요” 20년 외길 항문의사가 알려주는 나도 모르게 병을 키우는 습관 아직도 많은 분들에게 꺼려지는 질환이 바로 항문질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항문은 우리 신체 중에서 민감한 부위이기도 하면서 배출을 하는 중요한 … 더보기